태그의 종류

meta 웹페이지에 추가 정보를 입력하는 태그
head 영역에 웹 문서를 만든 이, 검색 키워드, 문서 설명 등을 포함하는 태그
title 웹페이지의 제목
script javascript 소스코드를 작성하는 영역 설정
style 스타일 시트를 추가하는 태그

 

HTML5 문서 작성 규칙

1. HTML5 문서는 소문자로 작성할 것을 권장.

2. 본문 내 연속된 공백이나 줄 바꿈은 하나의 공백으로 처리.

3. 들어쓰기를 활용하면 좋겠다.(권장)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Insert title here</title>
</head>
<body>
<h2>태그의 종류</h2>
<p>meta : 웹페이지에 추가 정보를 입력하는 태그</p>
<p>title : 웹페이지의 제목</p>
<p>script : javascript 소스코드를 작성하는 영역 설정</p>
<p>style : 스타일 시트를 추가하는 태그</p>

<hr>
<h2>HTML5 문서 작성 규칙</h2>
<p>1. HTML5 문서는 소문자로 작성할 것을 권장.</p>
<p>2. 본문 내 연속된 공백이나 줄 바꿈은 하나의 공백으로 처리</p>
<p>3. 들어쓰기를 활용하면 좋겠다.(권장)
</body>
</html>

HTML 실행 결과

 

텍스트 관련 태그

제목 출력용 문서의 제목을 출력하기 위한 태그. h1 ~ h6까지 있음.
<h2>제목 출력용</h2>
<p>문서의 제목을 출력하기 위한 태그. h1 ~ h6까지 있음.</p>
<h1>Heading 1</h1>
<h2>Heading 2</h2>
<h3>Heading 3</h3>
<h4>Heading 4</h4>
<h5>Heading 5</h5>
<h6>Heading 6</h6>

 

본문 출력용

&lt;,&gt; 태그는 본문의 내용을 출력할 때 사용.
&copy; 공백(스페이스바)
&snsp; 샵(#)
색상을 나타날때 구분이 안되어서 기호가 안 나올수도 있음. 일반적으로 잘 나옴.
&amp; & 기호
<h2>본문 출력용(Paragraph)</</h2>
<p>&lt;p&gt; 태그는 본문의 내용을 출력할 때 사용.
<!-- 
	'<' : &lt;
	'>' : &gt;	
-->
<p>&copy; : 카피라이트</p>
<p>&nbsp; : 공백(스페이스바)</p>
<p>&num; : 샵(#)</p><!-- 색상 나타내는거 할 때 구분이 안되어서 기호가 안 나올수도있음. 일반적으로 잘 나옴. -->
<p>&amp; : & 기호</p>
<p>더 많은 특수 문자 확인</p>
<p>https://dev.w3.org/html5/html-author/charref</p>

<p>     : 옆에 5개의 공백이 있습니다.</p>
<p>&nbsp;&nbsp;&nbsp;&nbsp;&nbsp; : 옆에 5개의 공백이 있습니다.</p>

 

p태그와 br태그

p 단락을 구분하기 위해 줄간격이 크다.
br 줄만 바꾸는 태그라서 줄간격이 좁다.
<h3>p 태그와 br 태그</h3>
</body>
<p>p 태그는 단락을 구분하기 위해 줄간격이 크다.</p>
<p>br 태그는 줄만 바꾸는 태그라서 줄간격이 좁다.</p>
<!-- 
	p 태그 : 단락과 단락을 구별하기 위해서 사용함. 줄을 바꿔주는 효과를 봄 
	br 태그 : 줄바꿈태그. 줄간격이 짧음
-->

 

p태그와 br태그의 예제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숭례문</title>
</head>
<body>
<h3>숭례문</h3>
<p>600년 동안 한양을 둘러싸고 있었던 한양도성의<br> 
남쪽에 위치한 문. 대한민국 국보 1호.<br>
현재도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br> 
서울의 상징이나 다름 없는 건축물이다.</p>

<p>도시 남문의 이름에 '남' 자가 안 들어가서<br> 
의아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인의예지를<br> 
동서남북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서울의 정문들<br> 
이름이 붙여졌다. <br>
유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덕목인<br>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을<br> 
기준으로 이름이 지어졌다.</p>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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